일신오토클레이브 직원 인터뷰 Vol.9 - 설계부 조영훈 주임
일신오토클레이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장비에 대한 설계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집을 지을 때에도 설계도에 의해 지어지듯이 일신오토클레이브의 모든 장비제작은 설계부에 의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설계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다하는 조영훈 주임의 숨은 이야기들을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근무기간, 나이, 사는 곳 등 ) 네 안녕하세요. 일신오토클레이브 설계부에서 NanoDisperser라는 분산기를 담당하고 있는 조영훈이라고 합니다. 회사에 입사한지는 1년 5개월째 근무중이구요. 나이는 85년생이고, 지금 사는 곳은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에서 살고 있습니다. Q. :..
사내 이야기
2014. 10. 30.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