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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오토클레이브 직원 인터뷰 Vol.2 - 기술영업부 노영민 사원

사내 이야기

by suflux 2016. 1.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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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 피플스토리, 2월의 주인공은 일신오토클레이브 기술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영민 사원입니다.
사내에서 가장 훤칠한 키, 훤칠한 외모는 물론 싹싹한 성격과 성큼성큼 발걸음으로 직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되고 있는 노영민 사원의 솔직담백한 일상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1.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업무에 대해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일신오토클레이브 기술영업부의 기둥, 희망, 꽃 노영민사원 입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 열심히 투자 하고 있는 투자자이며 27살의 키 큰 청년입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에 앞서 일신오토클레이브를 아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고온·고압 장비 및 시스템 개발 업체입니다. 때문에 기술적인 영업이 필요 할 것이고, 저는 이곳에서 기술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비의 기술적인 지식이나 노하우가 밑바탕에 깔려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좀 더 가치있는, 기술적·객관적인 근거를 전달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비의 구매를 리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2. 현재 업무는 얼마나 만족하세요?
업무는 업무이기 때문에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메이커를 해주시는 김OO 과장님 덕분에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까지도 만족스럽게 느끼며 업무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인연은 언제부터인가요?
2013년 5월 27일자로 입사하여 지금까지 인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 영업파트에서 일을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이력서를 생산관리 부서에 지원을 하였으나, 당시 면접관으로 들어오셨던 대표이사님과 이사님, 관리부 김차장님께서 “너는 생산관리가 아니고 영업스타일이다”라고 동시에 말씀을 하셨고 권유를 받아 고민하고 고민하여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 단과대학 회장,동아리 및 과회장 등을 역임하며 사람대하는 방법에 있어 남들과 다르게 어렵지 않았던 저의 성향을 했각해 보았고, 일신오토클레이브의 기술영업이란 부서의 비전을 보았기 때문에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5. 동료들과의 소통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저희 부서원들은 눈빛만으로도 소통 할 수 있는 기발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영업맨으로써 굳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6, 나의 큰 매력 또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긴 다리와 자세히 보아야 더 아름답게 보이는 따스한 내면의 여유에서 풍겨나오는 풍채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공감각이 여자의 촉보다 더 뛰어난 것이 큰 장점입니다.

 

7. 주말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주말은 토요일과 일요일로 나누어, 토요일의 경우 휴일이 하루 남아있기 때문에 지인들과의 지나친 술자리를 가지거나, 내 몸과 일심동체인 자동차를 반드시 세차하거나, 스트레스를 풀러 자전거를 타거나, 국내 해안도로로 드라이브를 가며,

일요일은 한주간의 먹거리나 신상 자동차 용품이 나왔는지 가까운 롯데마트로 쇼핑하러 가며, 12시가 되면 전국노래자랑을, 8시에는 주말드라마를, 9시에는 개그콘서트를 시청 후 월요일의 업무를 위해 취침에 임합니다.

 

 

 


8. 업무 중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5일간의 업무 스트레스와 긴장을 잘 모으고 모아, MTB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우성이산으로 라이딩 하러갑니다. 걸어 올라가기에도 벅찬 경사를 자전거를 타며, 고통과 인내를 희열감으로 승화시킴과 동시에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땀과 함께 날려버리곤 합니다.

 


9. 업무 중 가장 보람을 느낄때, 힘들때는 언제인가요?
업무 중 가장 보람을 느끼는 부분은 아무래도 영업적인 부분에 있어, 발주를 받기 위해 마음과 정성이 담긴 견적서를 발송하고, 그에 따른 결과물이 따라 줄 때 가장 보람을 느끼며, 힘든 부분 역시 결과물이 돌아오기 까지의 과정이 힘든 부분 같습니다.

 


10. 요즘 가장 고민, 걱정거리가 있다면?
곧 신입직원이 입사하게 되는데 선임자로써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 많은 조언과 충고를 해줄 수 있을지에 대한 심적 부담감과 책임감, 의무감에 걱정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뒤에서 응원해주고, 이끌어주시는 기술영업부의 부서장이자, 우두머리인 정차장님을 필두로 부서원들이 든든하게 지켜서있기 때문에 고민의 해결책에 대한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11. 일신오토클레이브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직장이 제2의 가정이라는 생각으로 능동적인 자세와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할 능력을 키우고, 회사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평범함 이상의 노력을 통하여 역량이 뒷받침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자기 계발에 힘써 그에 맞는 연봉을 받고 싶습니다.

 

 

 

 


12. <일신오토클레이브 >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이채  

시 내용을 기재하고 싶지만, 작가의 저작권침해 게시물 삭제 요청이 들어오기 때문에 직접 검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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