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몬스터> 일신오토클레이브 장비 협찬

 

 

MBC 드라마 <몬스터> 일신오토클레이브 프레스 협찬

직접 촬영 현장을 보지는 못했지만, 드라마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비록 짧은 장면이지만,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장비가 큰 빛을 바랜 순간이었습니다.

신규로 방영하는 드라마이지만, 시청률이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몬스터 드라마의 성공적인 방영을 축하드립니다.

 

 

 

 

 

다소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드라마 협찬으로 인하여 일신오토클레이브는 더욱더 성장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신오토클레이브를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국철(이기광)은 정은(이열음)과 함께 MK2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깨어난 국철 은 누명을 쓰게 되는 씬에 등장하는 변종 바이러스가 터지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소품 협조 부분에서 당당하게 일신오토클레이브의 로고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본방사수를 통해서 직접 감상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