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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동향] 전고체배터리 - 표면 안정성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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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flux 2026. 4.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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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동향] 전고체배터리 - 표면 안정성에서 답을 찾다!


 

안녕하세요.

We Make Your Idea Possible! 일신오토클레이브입니다.

 

요즘 배터리🔋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전고체배터리에 대한 소식들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주제가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이 분야의 연구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기대가 큰 기술일수록 작은 진전 하나도 주목을 받게 되고, 그 과정에서 비슷해 보여도 결코 같지 않은 새로운 해법들이 계속 등장하는 것이죠.

 

그 중에서도 전고체배터리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더 높은 안전성과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국내 연구진이 전고체전지 상용화 과정의 걸림돌 중 하나로 꼽히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표면 분해 문제의 개선 방법을 찾아냈다는 소식을 가져와봤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전고체전지는 불이 붙을 수 있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꿔 화재 위험을 줄인 배터리다. 전고체전지에 쓰이는 고체 전해질 가운데 황화물 계열은 리튬 이온이 빠르게 이동하고 전극과 잘 밀착돼 상용화에 가장 가까운 소재로 꼽힌다.

 

2020년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황화물계 전고체전지 기술을 공개한 뒤 관련 연구가 급격히 늘었지만 대부분 실험실용 소형 전지에 머물러 대규모 양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황화물계 전해질이 수분과 용매에 극도로 약하다는 점이다. 배터리 양극을 만들 때 재료를 섞는 데 쓰는 액체나 공기 중 극미량의 수분만 닿아도 전해질 표면이 망가져 성능이 떨어진다. 배터리를 다 만들기도 전에 핵심 소재가 못 쓰게 되는 셈이다. 실사용할 때처럼 세게 눌러주지 않는 조건에서는 전극과 전해질이 서로 벌어지면서 성능이 더 빠르게 나빠졌다.

 

 

 

 

연구팀은 물을 튕겨내는 성질이 있는 플루오로카본 분자를 고체전해질 표면에 스스로 달라붙게 해 약 1nm 두께의 보호막을 만들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얇지만 용매와 수분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면서 리튬 이온이 오가는 통로는 그대로 열어두는 구조다.

 

보호막을 입힌 전해질로 만든 배터리는 1시간 만에 완전히 충방전하는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처럼 세게 눌러주지 않아도 전극과 전해질이 잘 붙어 있었다. 완성된 배터리로 300번 충전과 방전을 반복한 뒤에도 처음 저장 용량의 90.5%가 남아 전고체전지가 실제 제품으로 나오기 위해 넘어야 할 수명과 저장 용량 기준을 동시에 통과했다.

 

 

 

 

※ 기사출처: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7315

 

1나노미터 보호막 하나로 전고체전지 난제 풀었다

포스텍 연구진 "300회 충방전 뒤에도 용량 90% 유지"

www.dongascience.com

 

 

 


 

 

 

이번 소식의 핵심은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혀온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표면 안정성 문제를 아주 얇은 보호막 하나로 풀어낼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이런 소식이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전고체배터리가 더 이상 막연한 미래 기술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신호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번 기술은 공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넓은 면적의 전극 제조로도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연구실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의 연결 가능성까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소재의 특성을 이해하는 연구, 실제 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그리고 이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이 함께 맞물린다면 비로소 상용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겠죠?

 

저희 일신오토클레이브 역시 이런 산업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관련 산업의 기업으로서 기술이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되고 현장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는 방향을 꾸준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고체배터리를 비롯한 이차전지 산업의 변화를 차분히 살펴보며 기술과 현장을 이어주는 역할에 대해 계속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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